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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를 새로 사기 전에 손잡이부터 바꿔봐요
킥보드는 벌써 집에 있는데 아이가 조르는 건 따로 있어요. 친구 손잡이에서 흔들리던 그 리본이죠.
그래서 이 글은 어떤 킥보드를 살지 고르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미 있는 손잡이에 끈 하나를 더하는 선택만 다뤄요.
13,600원정가 16,000원에서 15% 내려간 판매가예요. 5만원 아래 주문이라 배송비 3,500원이 붙어 실제 결제액은 17,100원이고, 제주는 5,000원 도서산간은 5,000원이 더 붙어요. 신규회원가 12,800원과 카드·페이 추가혜택가는 가입 조건이나 최소 결제액이 걸린 금액이라 뺐어요.
손잡이 장식만 따로 사기 ↓
핑크와 블루 둘 중 하나
주문할 때 한 색만 골라요. 두 색이 함께 오는 구성은 아니죠.
PVC 한 가지
천 끈이 아니라 비닐 계열이에요. 물을 먹고 늘어지는 재질에서 한 칸 벗어나요.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미사용 제품만 접수돼요. 단순 변심이면 반품 편도 3,350원, 교환 왕복 6,850원이 고객 부담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마이크로 맥시 손잡이에도 끼워질까요?”
브랜드가 달라도 끈이면 들어가요
지난달 생일에 받은 마이크로 맥시가 현관에 그대로 서 있는데, 맞는 꾸밈거리를 못 찾아 두 번째로 산 스티커까지 서랍에 들어간 집이 있죠. 묻히는 돈은 킥보드가 아니라 이런 작은 장식에서 나와요.
손잡이 지름이나 끈 길이 숫자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 대신 확인되는 건 형태예요. 그립 끝이 막히지 않은 킥보드면 끈을 밀어 넣어 거는 방식이죠.
브랜드를 맞출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해요. 지금 아이가 타는 그 킥보드 하나만 보고 색을 고르면 끝나거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세발자전거에도 달 수 있나요?”
킥보드만 쓰라고 나온 끈은 아니에요
지난 주말 놀이터에서 아이가 자기 세발자전거는 세워두고 친구 킥보드만 탔다면, 베란다로 돌아간 그 자전거는 봄에 낸 값만큼 묻히는 중이에요. 새 자전거를 또 사는 쪽으로 가기 전에 손잡이부터 바꿔볼 수 있죠.
이건 특정 기종 부품이 아니라 손잡이에 거는 리본이에요. 형태만 보면 유아 자전거나 세발자전거 손잡이에 걸어도 다르지 않더라고요.
색은 핑크와 블루 둘뿐이라 자전거 색에 맞춰 하나만 고르면 돼요. 아이가 베란다 자전거를 다시 끌고 나오는 쪽이 먼저거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장식 재질 때문에 손잡이가 물든 적 있어요”
천 끈으로 한 번 실패했다면 소재만 봐요
지난번에 천으로 된 장식을 달았다가 비 온 다음 날 손잡이까지 색이 번졌다면, 다음 장식은 종류가 아니라 소재로 고르게 되죠. 킥보드 종류를 아무리 나란히 놓아도 이 문제는 안 풀려요.
이 끈의 소재는 PVC예요. 천처럼 물을 먹고 늘어지는 계열은 아니죠.
제조는 중국이고 A/S는 카로지스가 맡아요. 070-7806-2805로 연결되니 끈이 끊어졌을 때 물어볼 곳이 분명해요.
되돌릴 방법까지 보면 결정이 가벼워져요
아이가 현관에서 킥보드를 끌어내며 손잡이 리본을 먼저 만져보는 장면, 13,600원이 바꾸는 건 거기까지예요. 새 킥보드를 사는 결정이 아니라 지금 있는 걸 다시 타게 만드는 쪽이죠.
미사용 상태면 배송완료 후 7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 접수가 되고, 교환은 최초 1회까지예요. 품질보증과 피해보상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르고 A/S는 카로지스 070-7806-2805에서 받아요. 색이 아이 마음에 안 들어도 되돌릴 길이 열려 있는 금액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