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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킥보드

바퀴 수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건 체급이에요

두발 킥보드를 고를 때 부모가 먼저 보는 건 보통 디자인이에요. 정작 한 달 뒤에 갈리는 건 무게죠.

이 글은 어떤 색이 예쁜지 다루지 않아요. 5.6kg이라는 숫자 하나가 우리 집에 맞는지만 따져봐요.

92,700원판매가 103,000원에서 10% 내려간 92,700원이 결제 금액이에요. 배송비는 무료라 더 붙는 게 없고, 제주와 도서산간만 6,000원이 추가돼요. 쿠폰을 받아야 닿는 89,700원과 11월 쿠폰 20,000원은 조건이 걸린 금액이라 뺐어요.

두발 체급 정하기 ↓
룰루온 프로 킥보드 두발 수동 주니어 킥보드
화이트와 블랙 두 옵션 중 하나를 골라 주문해요.
01 · 중량

5.6kg

들고 계단을 오를지 차에 실을지가 이 숫자로 갈려요. 짐작이 아니라 kg으로 정하게 되죠.

02 · 프레임

고강도 알루미늄

플라스틱 접합부가 갈라져 교체하던 쪽과 재질부터 달라요. 같은 두발이라도 체급이 다른 이유고요.

03 · 구성

본체와 육각렌치 두 개

설명서, 2mm와 5mm 육각렌치가 같이 와요. 받은 날 조립 시간을 한 번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세발을 안 타는데 두발은 뭘 골라야 하나요?”

졸업 시기엔 체급부터 정해져요

작년에 산 세발 킥보드를 아이가 놀이터에서 더 안 타려 한다면, 베란다에 세워둔 그건 이미 끝난 물건이에요. 주말마다 친구 두발 킥보드를 번갈아 빌려 타고 들어오는 쪽이 더 번거롭죠.

확인되는 숫자는 하나예요. 중량 5.6kg이죠. 아이가 혼자 들고 3층까지 올라갈 체급은 아니고요.

대신 그 숫자가 미리 정해주는 게 있어요. 들고 올라갈지 차에 실을지를 주문 전에 결정할 수 있거든요.

5.6kg 체급으로 두발 넘어가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두발 킥보드 가격이 왜 이렇게 벌어져요?”

싸게 넘긴 한 번이 두 번 사게 만들어요

지난달에 3만원대를 먼저 들였다가 현관 앞 경사에서 발판이 휘청했다면, 한 달도 안 돼 다시 고르게 되죠. 처음 낸 돈은 그대로 날아가요.

이건 판매가 103,000원에서 10% 내려간 92,700원이에요. 배송비가 무료라 결제창 숫자가 그대로 92,700원이고요.

입문용 세 배 가까운 금액인 건 맞아요. 다만 한 번에 끝나면 두 번째 지출이 안 생기거든요.

92,700원으로 한 번에 끝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플라스틱 접합부가 갈라진 적 있어요”

같은 두발이라도 프레임이 갈려요

지난 주말 아파트 단지에서 접합부가 갈라져 아이를 그 자리에 세워뒀다면, 다음 선택은 종류가 아니라 재질로 넘어가죠. 킥보드 종류를 나란히 놓아도 이 문제는 안 풀려요.

이 프레임은 고강도 알루미늄이에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공급자적합성확인 대상 어린이제품으로 판매자가 등록해 둔 물건이고요.

바퀴 크기나 인증번호까지 숫자로 짚히지는 않아요. 그래도 프레임이 갈라져 또 사는 고리는 여기서 끊기죠.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갈아타기 ↗

되돌릴 길까지 보고 나면 끝이에요

아이가 단지 앞 내리막에서 두 발로 균형을 잡고 혼자 밀고 나가는 장면, 92,700원이 사는 건 거기까지예요. 부모는 뒤에서 걸어 따라가기만 하는 주말이 돌아오죠.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됐다면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그 사실을 안 날부터는 30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을 넣을 수 있어요. 전자상거래법 반품 규정이 판매자가 정한 조건보다 앞서고요. 품질보증과 A/S 기준만 주문 전에 한 번 열어보면 되돌릴 길이 전부 확인돼요.

화이트·블랙 중 하나 골라 주문하기 ↗